Author: Kyo Hwang

안녕하세요 노블 여러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22년도 풀이 1월13일로 오픈하였습니다. 벌써 일주일이 흘렀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22년도 신청, 일주일이 지난 지금, 근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임** 님 7일만에 비자 허가를 축하드립니다.   캐나다학생비자를 노프라블럼과 성탄절인 12월25일 신청하셨으며, 바이오메트릭을 1월10일 끝마쳐 첨부하셨고, 바이오메트릭 서류를 받은 캐나다 이민심사관은, 항상 그렇듯, 7일만에 깔끔하게 캐나다 학생비자를 허가해주었답니다.       노프라블럼 후기 모음 0열 선택0열 다음에 열 추가 0행 선택0행 다음에 행 추가 1행 선택1행 다음에 행 추가 2행 선택2행 다음에 행 추가 3행 선택3행 다음에 행 추가 4행 선택4행 다음에 행 추가 5행 선택5행 다음에 행 추가 6행 선택6행 다음에 행 추가 셀 전체 선택 열 너비 조절 행 높이 조절 캐나다 워홀러로 와서 뭣도 모르고 일년을 보낸 뒤에 영주권 욕심이 생겨서 이주공사를 알아보던차에 노프라블럼을 알게되었어요~! 일하던 곳에서 LMIA를 받기로해서 그것도 노프라블럼에서 빠르게 처리해주셨고, 영어점수 만들고 서류 준비하는 것도 리사원장님이 일사천리로 준비 도와주셔서 바로 진행했습니다. 진짜 다른 이주공사들은 빠르게 진행도와주지않고 입금전 입금후 다르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달라요. 빠르게 빠르게 진행해서 이제는 기다리기만하면되네요, 아직 끝나지않았지만 노프라블럼없었으면 저는 진짜 한국 다시 갔을거같아요. 캐나다영주권 준비하시는 분들 노프라블럼 추천입니다! I managed to immigrate to Canada this year even during Pandemic and I am delighted that I had chosen Nohproblem as it only cost me $2,000 for my entire PR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도저히 제 전공과 학력으로는 한국에서는 잘 살 수가 없다는 생각에 바로 캐나다유학을 알아봤습니다. 여러가지 옵션 중에 저는 공부보다는 빠른 취업 + 이민의 길을 택하고싶어서 코업비자로 왔구요, 대신 전공은 원장님이 추천해주신 UX 쪽으로 선택했습니다. 한국에서도 디자인 관련 전공이여서 쉽게 적응했구요, 코업인턴쉽기간에 운좋게 괜찮은 회사를 만나서 노프라블럼에 LMIA+워크퍼밋까지 진행을 의뢰드렸습니다. 역시 노프라블럼...